제주자치도 추자 최성근-우도 정현동 특별보좌관 임용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12. 05(월) 11:51
왼쪽부터 추자지역 최성근 특보, 오영훈 지사, 우도지역 정현동 특보.
[한라일보]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도서지역 특별보좌관이 임명됐다.

제주자치도는 5일 추자지역 특별보좌관에 최성근 전 주민자치위원, 우도지역 특별보좌관에 정현동 전 연합청년회장을 임용했다.

제주자치도 추자·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은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단일 지역구 기초의회가 폐지됨에 따라 도서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주민을 추천받아 임용해 왔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9월 도서지역 주민들이 건의한 임기 및 추천 방식 등을 반영해 지침을 개정하고, 도서지역에 특별보좌관 임용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다.

이에 추자와 우도지역에서 자체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각각 2명의 임용후보자를 선발 추천했으며, 주요경력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오영훈 지사는 "장기간 공석이던 추자·우도지역 특별보좌관 임용된 만큼 도서지역 주민과 새 도정이 원활하게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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