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명장' 1·2호 탄생.. 오운자·김홍삼 선정
지난 6월부터 서류심사 도민 검증 등 통해 최종 2명 공고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11. 29(화) 11:17
왼쪽부터 오운자, 김홍삼 대표.
[한라일보] 제주자치도가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해 온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처음으로 선정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26까지 2개월간 자동차 정비, 요리, 제과제빵 등 6개 분야 6개 직종 '명장' 신청자 8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심사 도민 검증 등을 거쳐 ▷패션(한복생산) 감수광 오운자 대표 ▷에너지자원(에너지) 보타리에너지(주) 김홍삼(64) 대표를 1·2호 명장으로 선정하고 29일 공고했다.

오운자 대표는 한복 제작을 전공하다 1990년 감물 염색 작업에 뛰어들어 2000년 '감수광' 브랜드를 만든 후 꾸준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홍삼 대표는 1998년 전기공사업에 뛰어든 후 2004년 태양광발전에 도전해 태양광 풍력시스템 전기차충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을 발전시켜온 에너지분야 전문가다.

제주자치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제주도 명장 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기술장려금으로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을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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