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일교차 큰 날씨.. 대기 건조 '화재 주의'
주말 낮 최고기온 28℃ 예상.. 다음주 초 비날씨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09. 28(수) 09:31
제주 억새와 오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제주지방은 일교차 크고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8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겠고 29일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28일 최저기온은 성산포지역 19.8℃를 제외하고 대부분지역에서 20℃를 넘었다. 28일 낮 최고기온은 25~26℃, 29일 아침 최저기온 20~21℃, 낮 최고기온 25~26℃가 되겠다.

다음주 초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행과 캠핑 등 야외활동시 화재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

이번 주말과 휴일은 맑은 날씨에 낮 최고기온도 28℃까지 오르면 약간 더울 것으로 보이지만 야외활동에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주 초인 4일쯤 중국에서 발달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한라산 지역의 경우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고 낮 최고기온이 20℃를 밑돌고 있는 만큼 등반시에는 보온성이 있는 겉옷을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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