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야 제주도보디빌딩협회장 국가대표팀 코치 선임
2022 세계 피트니스 선수권대회·IFBB 남자 월드컵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22. 09. 25(일) 11:17
[한라일보] 신소야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이 2022 세계피트니스 선수권대회 등의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됐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에 따르면 대한보디빌딩협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열리는 2022 세계 피트니스 선수권대회 및 IFBB 남자 월드컵 대표팀의 신소야 코치 등 지도자 명단을 지난 21일 발표했다.

신소야 회장은 앞서 지난 9월 2022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코치로 보디피트니스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여자부 종합 3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여성 지도자가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 연속지도자 발탁은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일이며 그만큼 제주도보디빌딩협회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리는 결과라고 도보디빌딩협회는 전했다.

이번 세계 피트니스 선수권대회와 IFBB 남자 월드컵은 세계보디빌딩연맹(IFBB)에서 주최하는 메이저대회로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며, 세계 50여 개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소속 윤가희, 김형택이 국가대표, 정인범, 유경희는 국제대회 참가 승인 선수로 함께 참가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현재 몽골 보디빌딩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맡고 있는 고영찬 감독 겸 국제심판이 몽골팀 20여 명을 이끌고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거쳐 대회에 참가한다. 고 감독과 신소야 회장은 부부 사이이면서도 지도자로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23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스포츠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