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 이선화 전 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재선 도의원 출신.. 지방선거 오영훈 후보 공개 지지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입력 : 2022. 09. 01(목) 10:03
이선화 ICCJeju 대표 후보.
[한라일보] 새로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Jeju) 대표이사에 이선화(62) 전 제주자치도의원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

ICCJeju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 대표이사 사장 공모에 응모한 10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고 이사회는 이선화 후보자를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선택했다고 1일 밝혔다.

ICCJeju는 이 후보자가 ICCJeju의 경영정상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최대 당면 현안인 제주MICE다목적복합시설 확충사업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오는 10월17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제주MBC PD 출신인 이 후보자는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2번 연속 제주도의원으로 당선됐고 지난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 통합을 주장하며 오영훈 후보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와 제주도의회는 민선 6기부터 행정시장과 출자·츨연기관에 대한 인사청문회제도 도입에 합의하고 행정시장과 공기업인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관광공사의 사장, 그리고 제주연구원장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에 대해 제주자치도의회 예규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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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없애라 09-01 13:53삭제
이럴거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낳다.
전문경영인이 와야 할 자리를 선거공신과 자기사람으로 전문성을 무시하고 선정하려거든
출자출연 지방공기관 적자 지원은 도지사 사비로 지원하라.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없애라 09-01 13:53삭제
이럴거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낳다.
전문경영인이 와야 할 자리를 선거공신과 자기사람으로 전문성을 무시하고 선정하려거든
출자출연 지방공기관 적자 지원은 도지사 사비로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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