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강화한다
17~26일 제조 판매 기준 준수·불공정 거래 집중단속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8. 16(화) 11:31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추석 명절에 앞서 축산물 위생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대비해 부정축산물 유통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근절하고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주요 점검사항으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등에 대한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축산물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비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이나 표시기준 미 준수 등 부정축산물 유통 적발 시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필요시 회수조치와 폐기처분 및 현장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추석 명절 대비 위생점검 실적은 2019년 40건, 2020년 41건, 2021년 35건 등이다. 이 가운데 행정처분이력은 지난해 1건(위생복 미착용)에 그쳤다.

시 관계자는 "위생점검의 투명성 확보와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지도·단속에 나선다"며 "추석 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 파악과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으로 추석 물가 안정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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