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폐막… 제주도 '우수상'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개최
181개 업체 참여 1만5000여명 관람 성황
서울=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입력 : 2022. 08. 15(월) 00:55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관람객을 맞고 있는 제주관광홍보관의 모습. 한라일보
[한라일보]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공동 주최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181개 업체 396부스가 참여, 1만5143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여행이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앤데믹 코로나19 시대의 인·아웃바운드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내 여행 경쟁력 확대와 다양한 여행상품 콘텐츠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었다.

국내외의 새로운 여행 정보와 여행상품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본 행사와 특별행사, 부대행사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제주관광홍보관에서는 제주 도심 야간관광 콘텐츠인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와 온라인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 ESG 빅할인 이벤트, 하이제주 모바일 할인쿠폰 등 여름철 착한 가격으로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홍보부스를 열고 제주삼다수의 최첨단 설비로 구성된 스마트팩토리를 엿볼 수 있는 온라인 체험 홍보와 SNS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특히 각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펼친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어워드에서 광역자치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최 측은 "향후에도 본 박람회를 통해 광범위한 국내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 간 활발한 상담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해 관광산업 분야 국내 최대 종합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734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경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