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접근성 문제 결국 사무실 외곽서 시내로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입력 : 2022. 07. 21(목) 00:00
도 관광협회 부서 일부 이전

○…외곽에 위치해 건립 당시부터 방문객 접근성 문제가 거론됐던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결국 제주시내에 제2의 사무실을 마련할 계획.

도관광협회는 사업비 113억원을 들여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부지에 센터를 설립하고 사무실을 꾸렸는데, 4년 만에 제주시 오라오거리 인근 건물에 또 다른 사무실을 조성해 5개 부서(4개실·1개단) 중 관광사업체와 교류가 잦은 3개 부서(안전관광·마케팅·사업운영실)를 옮기는 것을 최근 이사회에서 결정.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회원사들로부터 센터 접근성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고 관광사업체와의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어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 박소정기자

서귀포시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서귀포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 공원, 오름, 전망대, 올레길 등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승지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의 위생관리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

이에 시는 각 관리 주체별로 공중화장실 382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편의용품 비치상태, 시설물 파손, 불법카메라 설치,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내년 7월까지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화장실 내 안심비상벨 설치를 적극 추진해 범죄와 위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집중 관리하겠다"고 언급.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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