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앞두고 증가세 확연… 제주 하루새 400명 대 확진
제주 지난 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413명 발생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2. 07. 07(목) 11:10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 동안 4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92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들의 분포 현황을 보면 거주 지역 별로 도내 확진자가 396명(95.9%)를 차지한다. 도외 확진자는 12명(2.9%), 해외 확진자는 5명(1.2%) 등의 순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만 18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266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주 대비 1017명이 증가한 수치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도 1742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중 1728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없지만 위중증 환자 수도 4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0.08%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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