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열린 어린이집' 46곳 공간 개방성 등 정기 점검
이달 11~25일 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현장 확인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7. 06(수) 12:55
[한라일보] 제주시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어린이집'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등을 취지로 공간 개방, 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시설을 말한다. 현재 제주시에는 91개소의 열린 어린이집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전체 어린이집의 27%에 이른다.

이번 점검은 이 중에서 재선정 심사 대상 45개소를 제외한 4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제주시 여성가족과와 제주특별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방문단은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공간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보육프로그램 지속가능성, 부모참여 활동의 다양성 등을 살필 예정이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해당 어린이집에 제공되는 교재·교구비와 보조교사 우선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과 가점 등 인센티브가 제외된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열린 어린이집 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는 9월에는 열린 어린이집 20개소를 추가 전환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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