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ITF J4 자카르타 국제Jr테니스대회 단·복식 2관왕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22. 07. 05(화) 16:48
[한라일보]정연수(노형중)가 ITF J4 자카르타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단식과 복식 2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시드 15번을 배정받은 정연수(ITF 1463위)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시드 8번 제레미 장(호주, ITF 568위)를 맞아 세트 스코어 2-0(7-5 6-4)의 승리를 거뒀다.

 정연수는 같은 날 열린 복식 결승 경기에서 김무빈( ITF 1353위)과 호흡을 맞춰 한국의 한찬희, 맹민석 조를 2-0(6-2, 6-3)으로 누르고 최강의 자리에도 섰다.

 정연수는 "해외 시합이 처음이라 적응이 힘들었고 상대방 선수들에 대해 잘 몰라 긴장이 많이 됐다"면서 "초반 랠리를 오래 가져가면서 상대 선수를 파악하려고 노력했고 힘을 아끼지 않고 처음부터 붙어서 끝까지 집중을 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연수는 앞서 지난 6월에 열린 제57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우승(남단식 16세부)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정연수는 이어 지난 4일부터 열리는 ITF J4 자카르타 국제주니어 테니스 2차 대회에서 또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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