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따로 거둬 판매까지… 서귀포시 '노다지 사업' 쏠쏠
서귀포시 올해 처음으로 현장 적용
상반기에 182t 모아 1억 수익 올려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7. 03(일) 11:30
서귀포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현장 적용한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후 직접 매각하는 '투명페트병 노다지 사업'이 매각 수익 1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올해 첫 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매각사업이 자원 재활용 효과와 함께 매각 수익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현장 적용한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후 직접 매각하는 '투명페트병 노다지 사업'을 시행한 결과, 상반기(1~6월) 매각수익 1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를 매각분야까지 확대해 논스톱으로 처리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전지역에서 별도 수거처리하며 지난해 상반기(65t) 대비 180% 증가한 182t을 수거·처리했다. 매각 단가는 ㎏당 552원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7월)부터 투명페트병 수집·처리 단계를 기존 4단계(수집-운반-선별·포장-매각)에서 3단계(수집·선별-운반-매각)로 간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별도 수집 직접 매각 시스템 운영을 통해 올해 2억원의 매각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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