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김녕·세화·애월에 해상순찰대 전진 배치
여름 피서철 사고 대응 및 안전관리 강화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7. 01(금) 14:09
제주해경 해상순찰대가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1일 개장함에 따라 제주해경이 해상순찰대를 전진 배치해 안전관리 대응에 나선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가 집중되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사고 대응과 안전관리를 위해 김녕, 세화, 애월출장소에 해상순찰대를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해경은 여름철 성수기 물놀이객 등 연안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해경 대원 30여 명을 전진 배치해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한 해변·해상 순찰과 익수·표류 사고 접수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주·야간 연안해역 순찰과 물놀이객 대상 안전관리, 해상순찰대 교육 훈련을 실시해 빈틈없는 연안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는 해수욕장과 갯바위 등에서 연안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제주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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