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카라반 등 제주시 야영장 30개소 현장 점검
소화기 비치, 보험 가입, 관리 요원 상주 등 안전사고 예방 확인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6. 29(수) 13:09
제주시는 캠핑 수요가 급증하는 피서철을 맞아 시민들의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관내 야영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기간에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글램핑, 야영용 트레일러(일명 카라반) 내 화재위험에 대비한 소화기 비치, 연기감지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야영장 보험 가입(갱신) 여부, 관리요원 상주, CCTV 설치, 대피로와 이용객 안전수칙 등이 기재된 안전정보 게시판 설치 등 야영장 내 자체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시 관내에는 야영장업 30개소(일반 19, 자동차 11)가 등록,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개소 대상 여름 성수기 대비 야영장 점검에서 화재예방, 질서 유지, 안전사고 기준 등을 위반한 13개소 업체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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