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돌고 돌아 만난 '인생 한의원'"
양동훈 외 '한의원 사용 설명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06. 24(금) 00:00
나는 너무 불편하고 아픈데, 병원에서는 검사해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이런 경험을 하면서 답답함을 느낀 사람들이 한의원에 내원하고 한의사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책 '한의원 사용 설명서'엔 저자들의 그동안의 경험과 케이스를 모아 실제 한의원에서 병의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되는 과정이 담겼다. 제주출신의 양동훈 경희명인당한의원 대표 원장과 박상민 경희123한의원 대표 원장, 이민경 경희태초한의원 대표 원장이 공동 저자다.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됐다. 1장 '병원에서는 노답'에선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질환이 생겼을 때 답답해하는 환자들의 현 상황에 대해, 2장 '낫지 않는 이유를 찾다'에선 한의사들이 이러한 만성질환의 '진짜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3장에선 한의원에서 잘 치료돼 건강을 찾은 환자들의 사례를 풀어놓았다. 마지막 4장은 구체적인 생활 관리법과 동네 한의원을 잘 이용하는 꿀팁으로 채워졌다. 한국경제신문i.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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