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동문 초대한 제주대 "모교 발전에 성원과 격려 부탁"
제주대, 제8회 지방선거 동문 당선인 축하행사 개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도의원·교육의원 등 32명 당선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22. 06. 23(목) 09:57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와 제주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지용)는 22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대 출신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도의회 의원 26명, 교육의원 4명 등 32명이 당선됐다.

김일환 총장과 강지용 총동창회장은 당선 동문들에게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일환 총장은 "제주대학교의 전 구성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소속 정당과 정치 이념이 다르더라도 제주대라는 이름 아래서는 모두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정부의 대학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과 대학이 서로 협력하면서 모교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지용 총동창회장은 "제주대의 많은 동문들이 도지사, 교육감, 도의원으로 당선돼 매우 기쁘다"며 "제주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해달라는 당부와 모교를 더욱 사랑해 달라는 의미를 담아서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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