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발 서전 승리… 메달권 진입 '파란불'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7일 사전 경기
13세이하부 여 축구·남 농구 8강전 진출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22. 05. 27(금) 16:52
27일 경북 구미낙동강체육공원 3구장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3세 이하부 여자축구 예선전에서 제주선발이 충북 남산초와 예선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선발팀이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13세 이하부 축구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메달획득을 위한 진군나팔을 불었다.

도남초와 노형초 선수들로 구성된 제주선발팀은 27일 경북 구미낙동강체육공원 3구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전에서 충북 남산초를 맞아 후반 17분 유도담(도남초 6)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제주선발팀은 오는 29일 대전 대양초와 준결승 진출을 위한 8강전에서 격돌한다.

27일 김천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3세 이하부 남자 농구 예선전에서 제주선발팀(검정색 유니폼)이 대구 칠곡초와 대결하고 있다.


남자 13세 이하부 농구에 출전한 제주선발(일도초, 함덕초)도 이날 김천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대구 칠곡초를 40-22로 완파해 8강전에 진출했다. 제주선발은 오는 29일 강원남부초를 58-41로 물리친 충북 중앙초와 동메달 확보를 위한 일전을 펼친다.

하지만 13세 이하부 남자 야구에 출전한 제주선발(제주남초, 신광초)은 이날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전에서 충북 석교초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해야 했다.

제주선수단은 대회 첫 날인 28일 13세 이하부(제주서초) 및 16세부 이하부(제주제일중) 남자 축구 예선전을 비롯해 남녀 13세 이하 및 16세 이하부 유도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유도에서는 이날 선수단의 첫 메달 등 다수의 메달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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