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감선거] 이석문 "다문화·탈북학생 튜터링 등 지원 강화"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2. 05. 25(수) 15:54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지난 24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에서 지지를 선언했다. 이석문 후보 캠프
이석문(63)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25일 "다문화 및 탈북학생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언어·문화 교육을 위한 '1:1 튜터링 시스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더 힘들었던 다문화 및 탈북학생·가정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모든 아이들의 동등한 회복을 도모할 것"이라며 "학생 및 학부모 학습·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학습 및 상담 통역지원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위해 초·중학교 전환기 기초학습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서비스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다문화교육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 및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하겠다"며 "또 탈북학생 이해도 제고를 위해 담당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4일과 25일 각각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와 제주도연합청년회는 이 후보의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와 관련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은 "이 후보와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가입 노조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처우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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