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호 제주도의원 후보 출정식… "준비되고 훈련된 일꾼 3선 다짐"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5. 23(월) 14:26
더불어민주당 고용호(55) 제주도의원 후보(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는 지난 20일 지역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고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성산읍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가 크고 든든한 힘이 됐다"며 "성산읍의 백년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되고 훈련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 3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고 후보는 출정식에서 성산리 마을 공약으로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에 따른 주민간 갈등 해소와 피해보상 문제 해결 ▷성산일출봉 주차장 유료화로 청년과 어르신의 소득·일자리 창출 등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을사업 개발 ▷한도교 4차선 확장으로 제주의 랜드마크, 내수면 야간관광의 메카 부상 등 성산읍 도시재생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제주도의원 선거 성산읍 선거구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후보와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간의 2파전으로 지난 선거의 리턴매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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