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만 제주도의원 후보 "지하수 문제 근본적 해결… 반드시 완수"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5. 19(목) 13:28
국민의힘 양용만(63) 제주도의원 후보(제주시 한림읍 선거구)는 19일 "'지하수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의정활동의 주요 목표로 삼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했다.

양용만 후보는 "가파른 도시화와 인구증가 및 개발수요 증대와 관련해 질산성질소 오염 가속화에 따른 지하수 문제는 비단 한림읍 만이 아닌 제주 전체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사안"이라며 "오염 총량제, 비료 적정시비량 관리, 가축분뇨 관리체계 등의 노력도 뒤따라야 하지만, 무엇보다 근본적 해결을 위한 총체적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고농도의 질산성질소 지하수 발생은 현재 시점에서 볼 때 가축분뇨, 질소비료, 액비, 농약, 생활 오폐수 등이 오염원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하고 "명확한 실체 규명을 위해 우선 지역사회의 여론을 하나로 응집한 다음 최신 공법을 이용해 오염원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며 이후 도정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깨끗한 지하수로 복원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양용만 후보 선거사무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한림농협 하나로마트 앞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당선 자신감을 피력하고 투표참여 호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한림읍선거구는 한림읍이장단협의회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후보와 한림읍발전협의회장인 국민의힘 양용만 후보의 2파전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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