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탐방/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 양자대결 성사… 3선 도전 vs 정치신인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5. 11(수) 00:00
사진 왼쪽부터 김황국 예비후보, 곽성규씨
3선에 도전하는 현역 국민의힘 김황국(55) 예비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유력시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곽성규(51)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진료권특위 위원을 인재 영입하면서 맞대결이 성사됐다.

곽성규 출마 예정자는 "용담동 토박이로서 애착을 갖고 오래 고민한 결과 선거에 임하게 됐다"며 "역사와 문화의 중심 용담동이 낙후되지 않고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구도심의 문제점을 정면 돌파해 정책으로 제시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곽 예정자는 ▷공항소음민원센터 업무 확대와 소음 75WECPNL 지역 확대 ▷지역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로 경제 활성화 ▷일방통행로 확대·공영주차장 증축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공원 조성 ▷노후된 주택 등 증·개축 문제 해소 및 도로정비 등을 공약했다.

김황국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모든 의정활동의 판단기준은 오직 '주민'이었다"며 "'진심과 열정'과 '정치적 능력'을 겸비해 지역사회에 헌신할 참일꾼의 자세로 오직 주민들만 바라보며 용담을 끝까지 책임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꿈꾸는 제주 건설 ▷공항소음피해지역 대책 등 주민지원사업 확대 ▷원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해안대교 건설 추진 ▷문화재로 인한 재산권 피해 제도적 보완정책 마련 ▷조명·CCTV 확대로 안전하고 밝은 용담 건설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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