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리 농가 창고서 화재… 경운기 1대 소실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1. 24(월) 14:15
지난 23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의 한 창고의 모습. 사진=서부소방서 제공
제주시 한경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경운기 1대가 소실되는 등 약 7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4일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21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창고 내부와 경운기 등을 태우고 13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불은 이웃 주민이 "불이야"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창고 입구에 쌓여있던 골판지에서 불이 시작돼 내부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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