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발적 감염 잇따라.. 두자릿대 확진
20일 오후 5시까지 12명 확진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2. 01. 20(목) 17:07
제주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며 두자릿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5시까지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4935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274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엔 77명이 감염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타지역 관련 7명, 해외 입국객 3명, 코로나19 유증상자 2명 등이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도내 누적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57명으로 늘었다.

또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 중 외부 유입이 아닌 지역 내 N차 감염 사례가 지난 19일 발생했다. 다만 도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 파악과 격리가 완료된 상태라 이 사례를 통한 추가 감염 확산 우려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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