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당 4000원… 제주 이륜차 공익제보단 모집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2. 01. 18(화) 15:47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태 근절을 위한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85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코로나19 이후 배달수요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시키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됐다.

 운영 첫해는 60명의 공익제보단이 8개월간 749건, 지난해에는 83명이 1월~11월까지 2361건의 공익제보를 했다.

 특히 기존에는 경고·과태료·범칙금 등 처분 결과에 따라 금액에 차등을 뒀으나, 올해는 처분 결과 관계없이 도로교통법 위반(신호위반 등 6개 항목)은 4000원, 자동차관리법 위반(번호판 가림 및 훼손)은 6000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청 서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064-723-31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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