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제주문학관 '창작공간' 3월부터 본격 운영
예비 작가 포함 5기 걸쳐 총 40명 모집 집필실 무료 제공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1. 14(금) 17:41
제주문학관 전경.
지난해 10월 제주시 도남동에 문을 연 제주도립 제주문학관이 오는 3월부터 3층 '창작공간'을 본격 운영한다. 2개월씩 머물며 집필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전국의 기성작가는 물론 예비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희곡, 아동·청소년 문학 등 모든 문학 장르 작가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기성작가는 신춘문예·문학 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하거나 작품집을 내놓은 사람으로 2020년 이후 발간 실적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예비 작가의 경우 별도의 활동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2022년 작품 발표와 출판 계획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기(3월 2일~4월 30일), 2기(5월 3일~6월 30일), 3기(7월 2일~8월 30일), 4기(9월 1일~10월 30일), 5기(11월 1일~12월 30일)로 나뉜다. 각 기별 8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사람의 '창작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체재비, 교통비, 식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접수 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로 제주문학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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