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장에 한도연 전북청 청문감사관
경찰청 17일자 총경 전보 인사 발표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2. 01. 13(목) 15:17
한도연 서귀포경찰서장.
경찰청은 서귀포경찰서장을 포함해 오는 17일자로 총경급에 대한 전보 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신임 서귀포경찰서장은 한도연(55·간후 38기) 전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이 발탁됐다. 한 신임 서장은 전북청 무주서장·정읍서장·전주덕진서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은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서귀포경찰서장을 역임했던 최보현(51·사시 46회·경무관 승진 후보자)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장이 맡는다. 최 신임 과장은 제주청 수사과장, 서울청 마포서장 등을 거쳐 다시 제주로 돌아왓다.

 제주청 112치안 종합상황실장은 이번에 총경으로 승진한 구슬환(49·간후 45기) 제주청 홍보계장이 낙점됐다. 구 신임 실장은 서귀포서 경비교통과장, 동부서 청문감사관, 서부서 생안과장 등을 거쳐 올해 총경으로 승진했다.

 제주청 외사과장은 문영근(53·경대 8기)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이 선정됐다. 문 신임 과장은 울산청 동부서장·생활안전과장, 제주청 서부서장 등을 역임했다.

 문 과장이 떠난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 자리에는 조규형(47·경대 13기) 제주청 외사과장이 맡은다.

 한편 변민선 서귀포서장은 서울청 경무기획과 치안지도관으로, 조은순 제주청 안보수사과장은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