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7일 하루 51명 확진.. 이틀새 112명 양성 판정
제주시 교회-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여파 지속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1. 12. 08(수) 11:08
제주지역에서 지난 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4701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일부터 1주일간 24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6일 61명 등 이틀간 확진자가 112명에 이르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9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입도객 등 외부요익인 2명, 코로나19 유증상자 10명 등이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9명 중 24명은 집단감염 사례다.

특히 제주시내 한 중학교를 매개로 한 집단감염 여파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으로 묶인 이 사례와 관련,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는 49명으로 늘었다.

'제주시 교회' 집단감염 사례에서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제주시 여행모임2'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3명, 병상 가동율은 3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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