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포구서 해루질하던 1명 숨지고 일행 탈수 증세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1. 12. 08(수) 09:51
서귀포시 법환동 포구 인근 바다에서 해루질하던 30대가 숨졌다.

8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28분쯤 법환포구 인근 해상에서 A(38)씨가 의식이 없는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와 함께 해루질하던 B(38)씨가 구조신호를 보냈고, 이를 낚시객이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B씨는 가벼운 탈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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