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사려니숲 유니버셜디자인대상 수상
건축·환경디자인 부문… 방문객 안전·편의 호평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1. 12. 01(수) 14:52
명품 사려니숲길.
명품 사려니숲이 '2021 유니버셜디자인' 건축과 환경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유니버셜디자인 시상식에서 '서귀포시 사려니숲'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사려니숲은 유니버셜디자인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환경디자인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니버셜디자인은 연령, 성별, 국적을 비롯해 장애 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2019년 시작한 유니버셜디자인대상은 장애인·어린이·임산부·고령자 등 신체·사회적약자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 교통, 조경, 복지를 포함한 전 영역에 걸쳐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적용해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장애나눔길을 이용하는 모든 이에게 산림이 주는 휴양·치유자원을 깊이 체험하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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