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u-119 안심콜 서비스 이용하세요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입력 : 2021. 11. 25(목) 00:00
소방당국은 각종 정책 중 하나인 u-119 안심콜 서비스 운영하고 있다. u-119 안심콜 서비스란 중증질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고령자 등 재난 대응 취약계층이 개인의 신체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입력하면 긴급상황에서 119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질병 특성 및 상황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u-119 안심콜 서비스를 등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119안심콜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뉴에서 본인이 등록할 경우 안심콜 서비스 신청 또는 대리인이 등록할 경우 대리인 등록을 클릭한다. 그 이후 실명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두 번째로 기본정보를 입력한다. 이때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정보에 등록한 전화번호로 신고해야 119에서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점이다.

세 번째로 병력정보를 입력을 하는데 자신이 앓고 있는 지병이나 과거 질환 여부, 복용중인 약물을 미리 등록 시 이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구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호자 및 주변 도우미 정보이다. 보호자의 성명, 신청자와의 관계, 보호자 전화번호, 거주 구분(동거, 비동거) 등을 기재하면 마무리된다.

주변에 독거노인 등 홈페이지 등록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소방서나 119센터에 방문해 대리인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응급상황시 제일 중요한 점은 초기대응이다. 119 구급대원들은 사전정보를 파악하게 되면 현장응급처치와 적정한 병원진료도 가능하게 된다.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u-119 안심콜서비스를 등록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오혁진 서귀포소방서 현장대응과>
오피니언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