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문예재단·제주학연구센터 나란히 ‘사과’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1. 10. 28(목) 00:00
경영평가 꼴찌.표절에 곤혹


○…서귀포시는 영유아의 안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내달 10일까지 지역의 어린이집 14곳을 대상으로 CCTV 영상정보 모니터링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 확인 등 안전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집 유형별 10%를 표본 선정해 현장점검을 벌이고 점검결과에 따라 CCTV 운영실태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아동학대 징후가 발견되면 아동보호팀 연계 등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어린이집에 대한 중점 점검으로 아동학대를 미연에 방지,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백금탁기자



어린이집 CCTV 집중점검


○…27일 제39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 출석한 이승택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과 김순자 제주학연구센터장이 잇따라 사과 입장을 표명.

이승택 이사장은 문예재단이 올해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꼴찌를 차지하고도 내년도 출연금으로 올해보다 48억원이 늘어난 120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지자 "경영 평가 결과에 대해 통감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기대에 못 미쳐 죄송하다"고 답변.

또 김순자 제주학연구센터장은 최근 제주어공모전에서 표절작이 대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철저하게 심사하려고 했는데 (이런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 이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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