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KT "인터넷 장애 보상방안 마련"
문미숙 기자 ms@ihalla.com입력 : 2021. 10. 27(수) 00:00
유무선 인터넷망 장애 사과


○…25일 제주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KT의 유무선 인터넷망 장애로 개인 고객은 물론 식당·편의점 등 자영업자와 학교, 기업 등 전국의 가입자들이 대혼란을 겪은 것과 관련, KT가 26일 사과문을 발표하며 조속한 보상방안 마련을 약속.

KT는 이 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인터넷 장애 초기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해 외부에서 유입된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했으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최신 설비 교체작업 중 발생한 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가 원인으로 확인돼 정부의 원인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언급.

또 "고객들에게 장애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이번 사고를 유무선 네트워크 통신망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 문미숙기자



일반직 '3·4급' 신설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한시조직인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의 정규 기구화 등에 따른 정원 증원과 일반직 '3·4급' 신설을 추진하면서 주목.

26일 열린 제39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도교육감이 제출한 '제주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되면서 통과.

개정조례안은 일반직 현행 3급 1명, 4급 12명은 유지되는 가운데 3·4급 정원 1명이 신설되고, 5급 이하 정원이 1295명으로 현행보다 5명 증가, 전문경력관은 14명으로 3명 감소하는 등 정원 총수가 1470명에서 1473명으로 3명 증원되는데,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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