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주 제주지방 구름 많은 완연한 가을날씨
찬 공기 영향 아침기온 낮아 건강관리 주의해야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10. 25(월) 08:48
주말인 23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탐방객들이 억새꽃이 출렁이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늦가을에 접어든 제주지방은 10월 마지막 주 대체로 구름 많고 대체로 맑은 완연한 가을날씨가 예상된다.

 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아침 기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12~15℃ 안팎으로 쌀쌀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20℃ 안팎으로 춥지는 않겠다.

 25일 낮 최고기온은 19~22℃, 26일 아침 최저기온 12~13℃, 낮 최고기온 19~21℃로 예상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온도가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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