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내체육시설 고리 새 집단감염 발생
제주시 자유업 관련 총 6명 확진 판정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1. 10. 23(토) 17:46
제주지역에서 또다른 실내체육시설을 고리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5시 기준으로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058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 중 3명은 기존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집단 감염 사례와 연결고리가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집단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었다.

또 제주도는 전날 발생한 기존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던 중 해당 확진자가 다니는 한 실내체육시설을 연결 고리로 총 6명이 감염된 사실을 파악했다.

제주도는 신규 집단 감염 이름을 '제주시 자유업(실내체육시설)'으로 명명했으며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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