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원희룡 "모범 보이지 못 해 송구"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입력 : 2021. 10. 14(목) 00:00
부인 방역 수칙 위반 사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부인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사과.

원 전 지사는 13일 SNS에서 "제 아내 강윤형이 경북 경산시 카페 모임에서 거리두기 인원 수 2명 초과로 과태료 10만원 처분을 받았다"며 "모범을 보여야 할 후보 가족의 입장에서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언급.

이어 그는 "한 표 한 표가 너무 아쉽고 절실하다 보니 방역 지침을 순간 깜빡했다고 한다"며 "제 아내의 실수도 저를 위하다 생긴 일이기에 저도 마음에서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고 거듭 사과. 이상민기자



김태엽 시장 칭찬 일색


○…김대진 의원이 13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임위 소속 유일한 지역구 의원이라며 김태엽 시장에 대해 칭찬 일색의 평가로 눈길.

김 의원은 "김 시장은 취임 후 전개중인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화목한 현장행정'을 비롯해 전국 최초 민간의원 유치, 도심속 하영올레 개장, 서귀포in정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강조.

이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역아동센터 조정 노력 등도 탁월했다"며 남은 임기기간 최선의 노력을 당부. 백금탁기자



"다양한 맞춤 인센티브 제공"


○…제주시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 가격업소를 119개소에서 올해 내로 130여개 업소로 확대.지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모집.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등의 개인서비스업소 중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으로 상수도·전기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를 지원.

시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 이윤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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