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이틀 연속 한자릿수 코로나19 확진
17일 오후 5시 기준 2명 추가 발생
이상민 기자hasm@ihalla.com입력 : 2021. 09. 17(금) 17:19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지역에서 이틀 연속 한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2명(2764~2765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765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또 전날 9명에 이어 이틀 연속 한자릿수 확진자를 보였다.

신규 확진자 2명 중 1명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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