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6일에도 17명 확진.. 1주일째 두 자릿수
중앙방역대책본부 27일 0시 기준 발표.. 누적 1641명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07. 27(화) 09:49
코로나19 진단검사. 연합뉴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7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발생현황에 따르면 26일 하루동안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발생 15명, 해외유입 2명 등 17명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641명으로 늘었다. 제주자치도가 26일 오후 5시까지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이후에도 11명이나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9일 8명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7일간 신규 감염자 수가 두자릿수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들어서만 374명의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기존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연쇄감염과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가족간 감염사례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주지역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243.24명으로 올랐다. 17개 시도중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106.02명이며 국내평균은 369.5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제주도내 격리중인 확진자는 184명, 격리해제 확진자는 1460명, 사망자 1명이다.

 한편 이날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1276명, 해외유입 89명 등 1365명이 늘었다. 전날보다 47명이나 늘었고 지난 7일 이후 3주째 네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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