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 10월 비연예인과 결혼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21. 07. 19(월) 15:53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37)가 오는 10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슬리피는 19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예비 신부를 두고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심스러운 시기에 조용히 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한다"고 덧붙였다.

 2008년 힙합 듀오 언터쳐블로 데뷔한 슬리피는 2015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TV '일밤 - 진짜 사나이 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대중에게 얼굴을알렸다.

 지난해 방영한 MBN '보이스트롯'를 통해 트로트 장르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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