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해변 제주 12번째 지정 해수욕장 고시
해양관광센터 완공 상황실 탈의실 등 보강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06. 18(금) 08:36
제주지역 12번째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월정해변. 한라일보DB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변이 제주지역 12번째 지정 해수욕장으로 고시됐다.

 제주자치도는 월정리 652-3번지 인근 해변을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주자치도 해수욕장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15일 고시했다.

 해수욕장의 면적은 길이 429m, 폭 31m 1만2000여 ㎡이며 올해 7월1일부터 월정리 마을회에서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월정해수욕장 전경. 비짓제주 제공
 월정리 해변이 지정 해수욕장이 되면서 종합상황실과 탈의·샤워장, 화장실이 확충되고 운영기간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제주시는 지상 2층 규모의 어촌해양관광센터를 완공한 상태다.

 월정해변은 최근들어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이용객이 7만여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제주도내에는 제주시지역 협재·금능·곽지·이호테우·삼양·함덕·김녕·월정 등 8곳, 서귀포시는 중문색달·표선·화순·신양섭치 등 4곳의 지정 해수욕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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