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섬속의 섬 추자도지역 자동차 무상점검
입력 : 2026. 10. 29(목) 15:15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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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체·현대차·기아·KG모빌리티 협력해 점검반 구성

추자도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섬속의섬 추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자동차 정비 기반이 부족한 섬 지역 주민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추지도지역에서 이뤄진다.
도는 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현대자동차·기아·KG모빌리티 등 자동차 제조사, 조합 소속 정비업체와 협력해 22명으로 점검반을 꾸렸다.
무상점검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자면 대서리 추자항 인근에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주민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해 제조사별 전용 진단기를 활용해 차량을 진단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차량 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일·워셔액 보충, 전구·와이퍼 교환 등 기본 점검도 실시한다.
간단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정비하고, 큰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추자도 내 전문정비업소 2곳에서 수리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추자도에는 9월 말 기준 자동차 897대가 등록돼 있으며, 제주도는 지난해 추자도에서 차량 208대를 무상으로 점검·정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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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상점검은 자동차 정비 기반이 부족한 섬 지역 주민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추지도지역에서 이뤄진다.
도는 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현대자동차·기아·KG모빌리티 등 자동차 제조사, 조합 소속 정비업체와 협력해 22명으로 점검반을 꾸렸다.
무상점검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자면 대서리 추자항 인근에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주민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해 제조사별 전용 진단기를 활용해 차량을 진단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차량 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일·워셔액 보충, 전구·와이퍼 교환 등 기본 점검도 실시한다.
간단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정비하고, 큰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추자도 내 전문정비업소 2곳에서 수리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추자도에는 9월 말 기준 자동차 897대가 등록돼 있으며, 제주도는 지난해 추자도에서 차량 208대를 무상으로 점검·정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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