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2030 재선충병 청정지역 목표 집중 방제
입력 : 2026. 10. 20(화) 21:30수정 : 2026. 10. 20(화) 21:38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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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계기관 대책회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2030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50억원을 들여 피해고사목 등 8만5000여 그루를 제거하고 2000㏊ 예방나무주사를 접종.

제주도는 20일 도청 제3청사에서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제전략과 기관별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방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과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 대책을 논의.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2030년 청정지역 전환과 건강한 제주 숲 회복에 힘쓰겠다"고 다짐. 오소범기자



마음건강 위기 딛고 일상으로


○…정서·심리적 위기를 딛고 일상을 향해 한발 내디딘 제주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회복 경험을 공유할 계획.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3일 제주시 헤리티크블루에서 여는 병원형 위(Wee)센터 '해봄Wee센터'의 연말 성과 공유회에선 이곳에서 치료·교육을 받았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합창을 선보이고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발표할 예정.

도교육청은 "해봄Wee센터가 정서적·심리적 고위기 학생들에게 치료와 배움을 함께 제공하며 학교 복귀를 돕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소중한 일상으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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