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닐하우스 불… 20분 만에 진화
입력 : 2026. 09. 14(월) 09:49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소방당국 "화재원인 조사"
서귀포시 표선면 비닐하우스 화재.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5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내부(66㎡)와 온풍기 실외기, 감귤나무 10그루 등을 태우고 55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농업용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같은날 오전 6시 18분쯤 자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입구에 설치된 온풍기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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