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등 전국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 확인"
입력 : 2026. 07. 26(일) 15:40수정 : 2026. 07. 26(일) 16:22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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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폐막
전국 89개 기업·기관 참가…1만300명 방문 성황
제주 3개 기업이 육포·커피·용암해수 소금 선봬
전국 89개 기업·기관 참가…1만300명 방문 성황
제주 3개 기업이 육포·커피·용암해수 소금 선봬

22~24일 서울 세텍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한 제주 기업이 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박람회 사무국 제공
[한라일보] 제주와 전국 각지의 우수 중소기업이 참가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중소기업 B2B(기업 간 거래) 전문 박람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박람회에는 제주를 비롯한 전국 8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47개 부스를 운영했는데, 행사 기간 1만300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주에서는 3개 기업이 참가해 청정 제주의 특색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에 나섰다.
제주산 흑돼지와 말고기 가공·유통기업인 (주)돈마유통은 흑돼지와 말고기 육포 시식 행사를 통해 제주 축산물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제주미네랄솔트는 제주 현무암층을 통과하며 자연 여과된 용암해수로 만든 액상소금과 분말소금을 선보였다. 소소당은 제주 당유자의 풍미를 살린 '유즈 커피(Uze Coffee)'와 당유자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결합한 유산균 스틱 '락토싱크(LactoSync)'를 소개해 전문 바이어과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참가 기업들은 제품과 기술 전시는 물론 전문 바이어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크라우드펀딩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규 판로를 모색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했다. 특히 박람회 첫날에는 (사)한국MD협회와 공동으로 MD 상담회를 열어 국내 주요 유통업계 MD들이 참가 기업, 지자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모두 119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규모는 121억원에 달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 특강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정책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과 공공조달, 마케팅, 경영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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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중소기업 B2B(기업 간 거래) 전문 박람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박람회에는 제주를 비롯한 전국 8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47개 부스를 운영했는데, 행사 기간 1만300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주에서는 3개 기업이 참가해 청정 제주의 특색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에 나섰다.
제주산 흑돼지와 말고기 가공·유통기업인 (주)돈마유통은 흑돼지와 말고기 육포 시식 행사를 통해 제주 축산물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제주미네랄솔트는 제주 현무암층을 통과하며 자연 여과된 용암해수로 만든 액상소금과 분말소금을 선보였다. 소소당은 제주 당유자의 풍미를 살린 '유즈 커피(Uze Coffee)'와 당유자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결합한 유산균 스틱 '락토싱크(LactoSync)'를 소개해 전문 바이어과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참가 기업들은 제품과 기술 전시는 물론 전문 바이어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크라우드펀딩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규 판로를 모색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했다. 특히 박람회 첫날에는 (사)한국MD협회와 공동으로 MD 상담회를 열어 국내 주요 유통업계 MD들이 참가 기업, 지자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모두 119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규모는 121억원에 달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 특강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정책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과 공공조달, 마케팅, 경영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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