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 비아아트 갤러리 홍시야 작가와의 대화
입력 : 2026. 06. 17(수) 13:05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홍시야의 '인투 더 브레스(into the breath)'(2026). 비아아트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원도심 대동호텔 1층에 자리한 비아아트(제주시 관덕로15길 6)에서 이달 19일 오후 3시 홍시야 작가와의 대화가 열린다.

이는 홍시야 개인전 '다섯 개의 리듬, 숨으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 22일 시작돼 이달 30일까지(낮 12~오후 8시 관람 가능) 이어지는 개인전에는 20여 점의 회화와 100개의 바다 드로잉이 펼쳐지고 있다.

작가와의 대화는 김연주 기획자(문화공간 양)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존과 공명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온 작가가 이번 전시에서 다섯 개의 리듬인 목(나무), 화(불), 토(흙), 금(맺힘), 수(물)를 어떻게 시각 언어로 풀어냈는지, 그 의미와 작업 과정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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