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인터뷰] 제주 용담 공항 소음, 인구 유출 해결책은?
입력 : 2026. 05. 28(목) 13:07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한라일보] 6.3 지방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4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와 변화를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는 각각 용담의 가치를 높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는 숙원 사업인 ▲공항 소음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지역 내 문화공간 개설과 ▲한천 경관 보행로를 터미널 앞 동상교까지 연장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는 생활 체육과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파크골프장 및 러너 지원센터 등 ‘용담 미르워크’ 조성을 공표했다. 또한 ▲유휴공간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주거환경 개선과 ▲용담 1·2동 연계 도시재생 인프라 구축으로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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