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소년체전 개막' 제주 메달 40개 목표 막바지 '담금질'
입력 : 2026. 05. 13(수) 14:11수정 : 2026. 05. 13(수) 15:3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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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종목 500여명 꿈나무들 참가..내년 제주체전 전초전
다이빙 유도 등 다메달.. 초등부 축구 정상 재도전 관심
다이빙 유도 등 다메달.. 초등부 축구 정상 재도전 관심

[한라일보] 내년 제주 소년체전을 준비하는 제주 스포츠 꿈나무들이 전초전으로 치러지는 올해 부산체전에서 40개 메달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선수단의 전력을 분석한다.
▶참가 규모와 메달 목표=제주선수단은 12세이하부 21개 종목, 15세이하부 31개 종목 등 32개 종목에 선수 509명 등 695명이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산악과 스쿼시 합기도 e스포츠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참가선수도 31명 늘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지난해 46개 보다는 적은 4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통 강세 종목인 수영과 유도에서 다메달을 쏟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목별 전력 분석=기록종목에서 수영 다이빙 고미주(한라중1)의 3년 연속 금메달 획득 여부가 관심이다. 제53회부터 여자 12세 이하 스프링보오드 1m에서 정상에 오른 고미주는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며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밖에 다이빙에선 2연패에 도전하는 김민종(한라중1) 등이 7개 안팎의 메달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제주역도 기대주인 김다현(노형중3)도 지난해 64㎏급에서 동메달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체급을 71㎏급으로 올려 정상에 도전한다.
단체종목에선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아라초 소프트테니스가 단·복식과 단체에서 정상에 도전하고 펜싱에서도 사브르 개인과 단체에서 2개의 메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개인 체급종목에선 유도가 다메달 종목이다. 여12세이하부 강예빈(동광초6)과 여15세이하부 문다희(귀일중3) 등이 5개 내외의 메달을 수확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태권도 4개, 복싱 2개, 레슬링 2개, 합기도 1개 등 16개의 메달 획득이 예상된다.
▶백중세 종목 많아 메달권 안갯속=지난해 결승 문턱에서 쓴 맛을 봤던 남자 초등부 축구는 화북초가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선다. 여자 초등부 축구도 연합팀 주축을 이루고 있는 도남초가 춘계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경기 당일 집중력과 컨디션에 따라 메달권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던 제주사대부중의 배드민턴의 2연패 달성여부도 주목된다.
제주선수단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제주복합체육관 1층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그동안 부진했던 태권도와 합기도 복싱 등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더 2027년 제주 체전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은 기간 전력 분석과 실전 중심의 마무리 훈련을 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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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선수단의 전력을 분석한다.
▶참가 규모와 메달 목표=제주선수단은 12세이하부 21개 종목, 15세이하부 31개 종목 등 32개 종목에 선수 509명 등 695명이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산악과 스쿼시 합기도 e스포츠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참가선수도 31명 늘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지난해 46개 보다는 적은 4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통 강세 종목인 수영과 유도에서 다메달을 쏟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목별 전력 분석=기록종목에서 수영 다이빙 고미주(한라중1)의 3년 연속 금메달 획득 여부가 관심이다. 제53회부터 여자 12세 이하 스프링보오드 1m에서 정상에 오른 고미주는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며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밖에 다이빙에선 2연패에 도전하는 김민종(한라중1) 등이 7개 안팎의 메달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제주역도 기대주인 김다현(노형중3)도 지난해 64㎏급에서 동메달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체급을 71㎏급으로 올려 정상에 도전한다.
단체종목에선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아라초 소프트테니스가 단·복식과 단체에서 정상에 도전하고 펜싱에서도 사브르 개인과 단체에서 2개의 메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개인 체급종목에선 유도가 다메달 종목이다. 여12세이하부 강예빈(동광초6)과 여15세이하부 문다희(귀일중3) 등이 5개 내외의 메달을 수확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태권도 4개, 복싱 2개, 레슬링 2개, 합기도 1개 등 16개의 메달 획득이 예상된다.
▶백중세 종목 많아 메달권 안갯속=지난해 결승 문턱에서 쓴 맛을 봤던 남자 초등부 축구는 화북초가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선다. 여자 초등부 축구도 연합팀 주축을 이루고 있는 도남초가 춘계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경기 당일 집중력과 컨디션에 따라 메달권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던 제주사대부중의 배드민턴의 2연패 달성여부도 주목된다.
제주선수단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제주복합체육관 1층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그동안 부진했던 태권도와 합기도 복싱 등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더 2027년 제주 체전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은 기간 전력 분석과 실전 중심의 마무리 훈련을 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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