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민주당 오라동 재경선은 실패한 경선관리"
입력 : 2026. 04. 23(목) 09:52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가가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
[한라일보] 진보당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오라동 선거구 재경선을 두고 '경선관리 실패'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23일 성명을 내고 "오라동 도의원 경선에서 이미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를 무효화하고 일반 유권자 1만4000명을 대상으로 ARS 재경선을 하겠다는 것은 공정선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유령당원' 논란이 불거진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는 기존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 대신 권리당원 10%·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90% 방식으로 재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유령당원 의혹이 있다면, 투명하게 조사하고 책임을 물으면 된다. 그러나 투표 자체를 없애고 완전히 다시 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편의주의"라며 "이런 방식의 재경선을 허용한다면 앞으로 어떤 선거도 신뢰할 수 없게 된다"고 꼬집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김 후보는 23일 성명을 내고 "오라동 도의원 경선에서 이미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를 무효화하고 일반 유권자 1만4000명을 대상으로 ARS 재경선을 하겠다는 것은 공정선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유령당원 의혹이 있다면, 투명하게 조사하고 책임을 물으면 된다. 그러나 투표 자체를 없애고 완전히 다시 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편의주의"라며 "이런 방식의 재경선을 허용한다면 앞으로 어떤 선거도 신뢰할 수 없게 된다"고 꼬집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