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징 참꽃 화사한 '방선문 축제'로 오세요
입력 : 2026. 04. 23(목) 11:4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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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개최… 행복기원제·제주목사 행차 재연 등 다채

방선문축제 제주목사 가마 행차 재연.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 영주십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명소로 잘 알려진 방선문에서 올해도 주말과 휴일을 활용해 축제가 열린다.
제23회 방선문 축제'가 오는 25~26일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회장 박홍익) 주최,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위원장 김인춘) 주관으로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
봄이면 제주를 상징하는 참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방선문 계곡에는 제주에 부임한 목사와 관리들이 매년 봄마다 즐겨 찾던 풍류의 공간으로 유명하다. 이들이 남긴 마애명 50여개가 곳곳에 새겨져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일깨운다.
주요 행사는 ▷무사안녕 제주도민 행복기원제 ▷제주목사 행차 재연 ▷'신선님! 우리 소원 들어주십서' 촛불 기원 ▷전문예술 공연 ▷각 마을이 참여하는 '우리모(아래아 표기)을 질룽이여' 경연 프로그램 등이다.
부대행사로 신선 찾아가는 길, 어린이 사생대회, 참꽃 화전 만들기, 소원지 달기, 신선·선녀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26일에는 신선 찾아가는 길 주제로 숲길 걷기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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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방선문 축제'가 오는 25~26일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회장 박홍익) 주최,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위원장 김인춘) 주관으로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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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선문축제 리플릿. 제주시 제공 |
부대행사로 신선 찾아가는 길, 어린이 사생대회, 참꽃 화전 만들기, 소원지 달기, 신선·선녀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26일에는 신선 찾아가는 길 주제로 숲길 걷기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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