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1등 명품 아라동 완성" 재선 도전 선언 [제주도의원선거]
입력 : 2026. 04. 13(월) 11:01수정 : 2026. 04. 13(월) 11:0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복합스포츠문화센터 완공 등 핵심 공야 제시
12일 열린 진보당 양영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진보당 양영수 후보(아라동을)가 정책발표 기자회견과 개소식을 갖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양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개소식에서 故서명숙 이사장을 추모하며 "현장의 소중함을 깊이 새기고, 주민의 숨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아라동을 '1등 명품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복합스포츠문화센터 및 영평도서관 완공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공공사우나 건립 ▷아라 통합 돌봄 센터 건립 및 마을 전담 간호사 도입 ▷아라지구대 설립 ▷491번 버스 전면 무료 순환버스 확대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도입 ▷명품 런닝길과 마을 산책길 조성 ▷마을축제 브랜드화 ▷경로당 무상급식 고도화 등을 주요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라동을 선거구는 유일한 진보당 현역 의원인 양영수 의원이 공천을 받아 재선 도전에 나서고 더불어민주당은 김한규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을 지냈던 정현철(42) 예비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2024년 보궐선거에 나섰던 김태현(43) 제주시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이 비례대표로 선회하면서 뚜렷한 후보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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