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학교 조수안군 미국 카네기홀 무대 선다
입력 : 2026. 01. 14(수) 20:00수정 : 2026. 01. 16(금) 10:42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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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국제학교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NLCS Jeju) 재학생인 조수안 군이 카네기홀 무대에 선다.
14일 한국 국제전문음악교사협회(IAPMT)에 따르면 조 군은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해 이달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카네기홀 내 연주홀에서 열리는 '국제전문음악교사협회(IAPMT) 위너스 콘서트'에 공식 연주자로 초청됐다.
IAPMT는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제 전문 음악교육 단체로, 매년 국제 음악 콩쿠르와 연주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과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위너스 콘서트에는 각 국에서 선발된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조 군은 이 자리에서 역동적인 리듬과 힘을 표현하는 아람 하차투리안(A. Khachaturian)의 곡을 연주한다.
만 9세인 조 군은 6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학생 연주자로, 이번 콩쿠르에서 그는 또래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음악적 흐름과 리듬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조 군은 "제주에서 연습하던 피아노로 세계적인 무대에 설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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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9세인 조 군은 6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학생 연주자로, 이번 콩쿠르에서 그는 또래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음악적 흐름과 리듬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조 군은 "제주에서 연습하던 피아노로 세계적인 무대에 설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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